언제나처럼, 올해도 WWDC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Apple이 오늘 WWDC26 초대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Coming bright up. 우리말로는 '반짝 다가오다'라고 번역된 태그라인과 함께 어둠 속에서 빛나는 Swift 로고가 눈길을 끄는 초대장이다.
Apple은 WWDC23 때부터 WWDC 초대장 디자인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연도의 초대장에서 눈여겨볼 점은 빛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새로워질 Siri의 디자인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디자인이건 뭐건 좋으니 제발 약속했던 개인화 AI 기능을 내놓았으면 한다.




WWDC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는 자리였던 만큼, macOS 27, iOS 27 등 Apple의 27번대 OS들이 공개될 것이다. 루머에 따르면 안정성 향상과 AI 기능 개선이 주요 목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 밖에 하드웨어 발표 루머로는 M5 시리즈 Mac mini와 Mac Studio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최근 메모리 공급난으로 인해 둘 다 주문 가능 물량이 엄청나게 줄었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
앞으로 WWDC26까지 20일 남았다. 또 신기술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밤을 샐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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